백종원 '연돈 볼카츠 근황'...점주들 돈 노렸나...

 

연돈 볼카츠

 

더본코리아에서의 광고는 하루 400만원의 매출이 나온다고 하였으나,

 

점주들은 실제라노느 하루 40만원의 매출밖에 안나온다고 하는데요.

 

연돈 볼카츠 가맹 본사 앞에서 점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요. 예상 매출액을 10배나 부풀려 손해를 봤다는 겁니다.

 

오픈후엔 나몰라라....

 

가맹점은 망해가고...

과장된 매출광고...가맹점주 다 속았다고...

 

 

 

이들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더본코리아 측이 한 달 반 전, 공정거래위원회에 미리 의혹을 판단해 달라며 자진 심의를 요청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ㅋㅋㅋㅋ 점주들 진짜 한탕할려고...악을 쓰는구만....

 

점주들은

'연돈볼차크 브랜드 창업 점포에서 허위 과장 정보제공 의혹을 제기하여 확인을 구하고자 자진하여 신고서를 제출합니다.;라고 고소....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법무 쪽에도 확인을 해보니 정당한 요구 사항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자꾸 가맹점주들이 위법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심의를 해달라고 한 달 반 전에 이미 자진해서 심의를 요쳥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가맹점주 중 스파이놈이 ㅋㅋㅋㅋㅋ 더번코리아에게 5천만원이든 6천만원을 보상으로 주면 돈받았다고 소문낼꺼라고 하고

 

1억 주면은 조용히 있을 거고

1억 5천이면 협의회를 없애보겠다고 하겠네요..ㅋㅋㅋ

 

ㅋㅋㅋ 먼저 엑싯할라고 애쓰네...ㅋㅋㅋㅋ

매국노 이완용 같은놈이네

 

 

 

이러한 상황에서 더본코리아 실무진과 가맹점주 7인이 모여 대화를 했는데요. 예상 매출액과 실제 매출에 차이가 있다며 싸웠다네요 ㅋㅋㅋ

 

이에 더본코리아는 일부 가맹점주의 공정위 신고와 잘못된 언론 보도 등에 대해서는 객관적 사실에 기초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역시 백종원님...저는 믿습니다...

 

 

 

투자할때는 조심하자!